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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Love Diary

여름, 허밍러브, 명함. 호홍~


안녕하세요, 감성밴드 허밍러브입니다.

봄에 발표하기로 했던 EP가 가을로 연기되고
멤버들의 사정이랄까, 여러가지로
정말 조용하게 지나고 있는 이번 여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소식도 전할 겸,
이 참에 팀의 명함을 만들었어요~!! ♬

여름과 너무 상관없는 그림이라 괜찮을까 했었는데,
슬쩍 본 누군가가 평가하기를
'치유'가 연상되는 명함이라고 해줘서
오옷~!! 그것도 괜찮은 표현이라며
좋아했다는.. ㅎㅎ

#허밍러브 가 부르는 가족의 이야기. 그래도 설마..
가을엔 나오겠죠..? ㅎㅎㅎㅎ

공연 요청은 -
저기 연락처들을 통해 문의주시면 되겠구요,
너무 많이 기다리시게 했지만 그래도.
저희의 두번째 이야기, 기다려주세요. 호홍~ ; )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시길~! ^-^
이상 허밍러브였습니다아 -*


(* 참, Designed by 큐브팩토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