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밴드 허밍러브
삶을 노래로,
일상을 음악으로 담아내려 모인
따뜻한 친구들의 이야기 -

Humming Love
피아노 사랑, 드럼 이준, 베이스 전성훈,
보컬 안은정&이유림 5명으로 구성된
Jazzy Pop Band 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재삼아
삶, 사랑, 가족, 꿈, 고통, 눈물, 위로, 휴식.. 등등
우리네 일상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조곤조곤, 편안하게 풀어내 온 허밍러브는

멤버들간의 돈독한 관계와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따뜻하고도 진솔한 레퍼토리를 다져왔으며,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는 시간들을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의 영향력 및 가능성을
확인해 왔습니다.

따뜻한 재즈풍 발라드,
산뜻한 보사노바,
컨츄리풍의 겨울축가 및
삼바리듬에 실린 결혼성공기 등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첫번째 축가모음집
For My Friends
2014년 겨울에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소속사로부터 독립하여
홀로서기를 시작한 2015년 겨울
누구나 쉽게 얘기할 수 없는
아프고도 저릿한, '그러나 사랑하는'
의 이야기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허밍러브는
지속적인 활동과 곡 작업을 통하여
삶, 나이듦, 후회, 고통, 사랑, 기쁨, 애증, 분노, 애틋함, 아쉬움, 고통과 눈물... 등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내며
세상과 꾸준히 소통해 갈 예정이랍니다.

자본과 힘의 필요에 의해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는
이 세대의 음악들 한가운데에서
같이 부대껴가며
좋은 가사의 필요성, 다양한 장르에의 갈증, .. 등
음악만으로 울고 웃을 수 있는 -
음악 자체의 힘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허밍러브. 우리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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