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아'는 허밍러브 레파토리 중 미발표된 곡으로

나이 드는 것에 관한 상념,

흘려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 

지나온 시간에 대한 건강한 수용... 등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가사와 멜로디로

폭넓은 관객층으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본 영상은 공연의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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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8일 신중콘 카페콘서트 @상수동 오피스커피


* Piano-사랑 / Bass-전성훈 / Drum-김상현(객원) / Vocal-안은정


* 감성밴드 허밍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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