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이까짓거 멋지게 쿨하고 싶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 일이길래 올려봅니다.
허밍러브의 시작을 좀더 공식적으로 알리는 일이니까요.
누구나 알듯
사실은 포털사이트에 등재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말이죠,
이제 출발을 공식화했으니.
다음 음반준비에 매진하렵니다.
허밍러브, 추울바알~!!
후훗..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 ^^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 일이길래 올려봅니다.
허밍러브의 시작을 좀더 공식적으로 알리는 일이니까요.
누구나 알듯
사실은 포털사이트에 등재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말이죠,
이제 출발을 공식화했으니.
다음 음반준비에 매진하렵니다.
허밍러브, 추울바알~!!
후훗..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 ^^
'Humming Lov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밍러브, '가족'의 이야기를 준비하며. (0) | 2015.05.11 |
|---|---|
| 2015.04.20 어느 봄날, 허밍러브. (0) | 2015.04.21 |
| 2015년 봄, 지금 허밍러브는 2번째 EP를 준비중입니다. (0) | 2015.04.17 |
| 2015년 2월, 허밍러브 2nd EP준비 시작. 드럼, 베이스녹음하던 날!! (0) | 2015.03.03 |
| 2014, 허밍러브의 축가앨범 For My Friends 녹음과정 스케치 ^^ (0) | 2015.0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