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이까짓거 멋지게 쿨하고 싶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 일이길래 올려봅니다.
허밍러브의 시작을 좀더 공식적으로 알리는 일이니까요.



누구나 알듯
사실은 포털사이트에 등재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말이죠,
이제 출발을 공식화했으니.
다음 음반준비에 매진하렵니다.

허밍러브, 추울바알~!!

후훗..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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