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성밴드 허밍러브입니다.

봄에 발표하기로 했던 EP가 가을로 연기되고
멤버들의 사정이랄까, 여러가지로
정말 조용하게 지나고 있는 이번 여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소식도 전할 겸,
이 참에 팀의 명함을 만들었어요~!! ♬

여름과 너무 상관없는 그림이라 괜찮을까 했었는데,
슬쩍 본 누군가가 평가하기를
'치유'가 연상되는 명함이라고 해줘서
오옷~!! 그것도 괜찮은 표현이라며
좋아했다는.. ㅎㅎ

#허밍러브 가 부르는 가족의 이야기. 그래도 설마..
가을엔 나오겠죠..? ㅎㅎㅎㅎ

공연 요청은 -
저기 연락처들을 통해 문의주시면 되겠구요,
너무 많이 기다리시게 했지만 그래도.
저희의 두번째 이야기, 기다려주세요. 호홍~ ; )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시길~! ^-^
이상 허밍러브였습니다아 -*


(* 참, Designed by 큐브팩토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허밍러브입니다. ^-^
5월 가정의 달, 모두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요즘
가정, 가족에 관한 노래들을 모은 두번째 EP를 준비중이랍니다.
봄내음이 진하게 담긴 음악들이 되길 바래보면서-

오늘은, 허밍러브의 '가족사진' 살짝 띄워봅니다.
봄향기와 함께 시작될 저희의 두번째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
허밍러브의 <가족>
Coming Sooooooon~!!! yeah~♧




[감성밴드 허밍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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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뭐하는걸까요? ㅎㅎ..

#허밍러브 의 새 멤버,
#보컬이유림 양을 소개합니다.
새 멤버 영입으로 5인이 된 허밍러브는
이날,
스튜디오아이리스 와 신논현역돈사돈을 휩쓸었답니다.
그 날의 셀카를 살짝 공개해봅니다~ ㅋㅋㅋ







분명 이땐 다른곳에 관심이 있었건만..ㅋㅋ




그러다가,
연탄불에 익고있는 고기를 보는 순간
그들의 눈에 한가득 담긴 하트..??!! ㅎㅎ




ㅋㅋㅋㅋ...
2번째 앨범 준비중
모처럼 헤드폰 끼고 마이크 앞에 서니
엄청 신이났던 사랑.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했던 그녀의 마음에
호응해주고자
사랑의 블로그를
살짝 캡쳐해왔습니다.

크크크크.. 조증이 올라온 그녀의 사진부터 보실까요? ㅎㅎㅎ







2014년의 어느날,
허밍러브가 소속되어 있는 K.Station의
The Sounds Studio가
장비며 전문인력등 여러 요소에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날아온 두장의 사진들.




오...!! 마침 잘 됐다 싶었어요.
허밍러브가 축가음반을 처음으로 먼저 발표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축가전문>음악팀은 아니니만큼
두번째 EP를 곧장 연이어 발표할 계획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드럼과 베이스를
같이 녹음해보자고 얘기가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2월 12일 목요일 이른 점심께,
이번에 발표될 <가족> 시리즈의
4곡의 녹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운드 체킹.. & 드럼 셋팅




악, 프로툴이 배우고 싶어지던 날. ㅜㅠ


베이스를 움켜잡고, 목을 뺄 때,
이럴 때 가끔 보이는 성훈의 턱선입니다..ㅎㅎㅎ♡


엄청 전문적으로 보이는.. ㅎㅎ
수고해주신 엔지니어분과 어시스트의 뒷모습 살짝.



뭐하니.. ㅎㅎㅎㅎ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너무너무 졸린
새나라 어린이 성훈.

그러다가도,
가끔 한마디씩 던지는 날렵한(!!) 언어들. ㅎ
역시, 우리의 브레인이예요. ^-^




오랜시간 해 왔던 합주덕인지
놀랍도록 빨리, 완전'후딱' 녹음을 마치고 나와서는 찾아간
인사동의 어느 전통까페 한구석.

이, 이, 이거,,
원근감 때문인거지...? 그, 그런 거지..?? ㅋㅋㅋ
하필 얼굴 크기대로 앉아서 원근감의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되었다는 소문이..ㅎㅎㅎㅎ

아이고 웃겨 ㅋㅋㅋㅋ
쓰러진 사랑,시크한 준옹, 눈도 귀여운 성훈.



사랑을 잡아먹는 성훈,

이 날도 사랑은 그들 두 남자의 언어유희에
혼이 나갔다는...;;




어떻게든 제대로 셋을 찍어보고 싶었던 사랑,
그러나 이번엔 또 다른 원근감.
결국 준옹만 얼굴작은 사람인걸로 결론이 나 버렸어요. 췌;;




유자차와 생각!차를 마시는
허밍러브의 인텔리 두 남자였습니다..




흐흐.
이렇게 베이스와 드럼 녹음이 끝났구요,
구정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으니 이제,,
또 다른 녹음이 시작되겠지요.
적어도 늦은 봄이 되기 전에는 새로운 음원을 들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봄날의 완연함과 함께 가족 이야기로 찾아갈 저희의 음악을,
기대해 주세요...!! ^-^
이상, 기지개를 펴고 있는 허밍러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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